언제 먹어도 편안한 건강한 집밥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익선동 121 브랜드는 우리 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각 지역의 자영업자와 함께 합니다.

가장 먼저 열정적으로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나 5% 부족해 힘들어하시는 자영업자님 간단한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장 유지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골목식당형‘ 창업을 문 두드려 주세요.

다음,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시는 ‘익선동 121 모던 한식’ 브랜드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연구하는 익선동 121 의 건강한 집밥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정직한 창업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창업을 위해 2가지 스타일로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창업자님들의 상황에 맞춘 1대1 제안서로 꼼꼼히 창업을 도와드리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우수한 한국 음식의 위상을 드높이기를 희망하시는 글로벌 창업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